'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전혜진, 사랑이 너무 넘쳐 ♥이천희도 질투할 듯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12.14 21: 01

배우 전혜진이 배역에 대한 애정을 진하게 드러냈다.
13일 전혜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진은 발랄한 코디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 즐거움을 안겼다.
전혜진은 "맹수아 모먼트 많이 좋아했네 나 #사랑은외나무다리에서"라며 야무지게 해시태그를 입히는 것도 잊지 않았다.

전혜진은 소년 같은 단발 머리에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세일러 카라의 블라우스 룩부터 시작해, 셔츠와 이너에 티셔츠를 조합한 쿨한 느낌, 그리고 줄무늬 셔츠로 뽐내는 덤덤한 스타일리시한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맹수아 너무 귀여움", "전혜진 연기하는 거 보기 좋다", "요새 감초 연기 톡톡 튀는 거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헤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트렁크',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전혜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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