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셀카를 공개했다.
13일, 박보영이 디즈니 플러스 '조명가게'를 홍보하며 자신의 셀카를 남겼다.
박보영은 "'조명가게' 팬라이브 코멘터리에서 만나요"라고 글을 남기며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검은색 자켓을 입고 머리를 뒤로 넘긴 박보영은 청초한 피부와 러블리한 미모까지 더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박보영은 올해 3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여전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했다. 박보영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선택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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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