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이 퇴근 사진을 남겼다.
12일, 김지석이 귀여운 퇴근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지석은 "퇴근 짤이다 굿밤 에블바디"라고 글을 남기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석은 모자와 마스키를 쓰고 퇴근하며 개구진 표정으로 손하트를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현재 김지석은 배우 이민정과 함께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석은 지난 8월 12살 연하의 배우 이주명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김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