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애셋맘 맞아?..얼마나 말랐으면 ‘드레스가 헐렁’ [★SHOT!]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12.12 05: 57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극강의 마른 몸매를 뽐냈다.
선예는 지난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설레고 떨리던 첫 갈라콘. 사랑하는 소향이랑, 멋진 배우님들과 함께여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공연 만들어 주신, 음악감독님과 오케단원분들 감사드려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선예는 민소매 흰색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함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선예는 움푹 패인 쇄골라인은 물론, 드레스가 헐렁일 정도로 ‘극세사’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애셋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를 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예뻐라~”라고 했고, 조권은 “미모 미쳤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선교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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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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