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박한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트레이닝 바지에 숏패딩, 모자를 착용해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은 박한별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40대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현별은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해 왔으며 최근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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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