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직접 만든 왕돈가스를 자랑했다.
10일 류수영은 “왕돈까스 기사식당st. 배워두면 평생 필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류수영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기사식당 왕돈가스 레시피를 공개하며 “내가 돈까스를 하면서 아내(박하선)가 2kg 늘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진 속 류수영은 자신이 직접 만든 왕돈가스를 선보였다. 왕돈가스는 자신의 얼굴보다 더 큰, 어마어마한 사이즈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류수영은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어남선생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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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