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과 기은세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10일 이시영은 “은세 만나서 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명품 브랜드 B사 행사에 참석, 배우 기은세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똑같이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하거나 꽉 끌어 안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이시영과 기은세는 명품보다 더 시선이 가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차기작으로 ‘다음 생은 없으니까요’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현재 논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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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