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정소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하얀색 패딩에 핑크색 목도리, 비니를 착용해 귀여운 겨울룩을 선보였다.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그는 특유의 분위기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정소민은 민낯에 가까운 비주얼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 사랑스러움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완전 심장 폭격!!!”, “언니 진짜 너무 예쁘잖아”, “너무 귀엽다”, “목도리 찰떡”, “뭐야 왤케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 10월 6일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 배우 정해인과 열애설이 날만큼 케미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정소민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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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