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문화 생활을 즐겼다.
이효리는 10일 개인 계정에 조성민 작가의 개인전을 관람하러 간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효리가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하랑갤러리에서 열린 조성민 작가의 개인전을 관람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조성민 작가의 작품을 하나씩 찍으며 관람을 즐겼고, 도슨트를 하고 있는 조성민 작가의 모습도 담았다. 서울로 이사온 뒤 문화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이효리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약 6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