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딸 송이, 벌써 이렇게 컸다고? 근심 녹이는 햇살 미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12.10 12: 53

가수 하하와 별의 딸 송이가 근심을 녹이는 무해한 미소를 전했다.
10일 별은 개인 계정에 “웃송 모음집”이라는 글과 함께 딸 송이가 웃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하와 별의 막내딸 송이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하와 별을 쏙 빼닮은 송이는 보고만 있어도 걱정과 고민이 사라지는 청정 무해한 미소를 지었다. 공주님 놀이에 푹 빠진 듯 티아라를 쓰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별 SNS

별 SNS
별 SNS
특히 별은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안정된 시간이 하루 빨리 찾아와 주기만을 바라봅니다. 기도합니다”라며 탄핵 정국에 목소리를 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