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견인한 문선민-티아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2.08 17: 53

전북 현대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서 서울이랜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강 플레이오프 1, 2차전 합계 4-2로 서울 이랜드를 따돌리고 K리그 1 잔류에 성공했다. 
전북 문선민(27번) 티아고(9번)을 비롯한 양팀 선수단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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