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3점슛 뿜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2.08 17: 13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최근 4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2위에 등극한 현대모비스와 3연패에 빠지며 공동 7위로 내려앉은 정관장의 맞대결이다.
안양 정관장 이종현이 울산 현대모비스 서명진의 마크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2.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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