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어필하는 조동현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2.08 17: 00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최근 4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2위에 등극한 현대모비스와 3연패에 빠지며 공동 7위로 내려앉은 정관장의 맞대결이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4.12.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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