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급이 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8일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한 주얼리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스타일링과 함께 단발 헤어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보였다. 우아한 기품이 돋보이는 가운데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송혜교의 사진에 배우 임지연, 안은진 등이 좋아요를 누르며 감탄을 표시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2025년 1월 공개되는 ‘검은 수녀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