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박나래가 놀라운 뒷모습을 보였다.
7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분장 특집이 그려졌다. 붐은 “12월은 분장의 달이다”라며 도레미 멤버들을 소개했다. 미니언즈로 분장한 문세윤은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문세윤은 “보는 사람마다 너무 싫어한다. 비호감 분장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해는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라며 해리포터에 나온 마법 주문을 외우며 해리포터 복장으로 나타났다. 키는 안일한 코디를 선보여 비판을 받았다.
박나래는 킹키부츠 코스프레 중 '쥐롤라'를 했다. 와중에 근력을 자랑하는 박나래의 모습은 놀랍기 짝이 없었다. 바디 프로필 촬영 후에도 여전히 근육을 유지 중인 박나래의 모습은 건강했고,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