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43세' 믿겨져? 절식 다이어트 의혹 부른 한줌 허리!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12.07 06: 12

조여정의 몸매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6일, 조여정은 영화 '히든페이스' 현장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여정은 "영화 <히든 페이스> 나르시시스트 수연 현장 셀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수연으로 변신해 짙은 화장과 노출 있는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조여정의 완벽한 몸매와 복근, 허리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앞서 조여정은 방울토마토 세 개만 먹으며 절식 다이어트로 관리를 했다는 이야기에 "내가 밥을 못 굶는다"라며 "먹는 걸 조금씩 줄였다. 너무 마를 필요도 없다. 분장의 힘도 있고 옷의 도움도 받았다"라고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디즈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선택해 내년 상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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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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