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꾸안꾸 매력을 뽐냈다.
6일 류이서는 개인 SNS에 “지니(전진)랑 교회갔다가 딸기라떼.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에는 올화이트로, 외투는 갈색 가죽 자켓을 입고 한쪽 머리를 땋은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류이서와 전진은 결혼 4년 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니오빠 진짜 사진 잘 찍으시네요”, “지니오빠랑 즐거운 추억 보내세요”,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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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