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세상 가장 천진난만한 53세..민낯의 여신[★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4.12.06 19: 36

배우 고현정이 천진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겨 있었다.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즐거운 일이 생긴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잡티없이 새하얀 아기 피부를 뽐내며 미모를 자랑한 고현정이다.

또 고현정은 빨간색 치미와 흰색 티셔츠, 니트 베스트까지 편안한 패션을 완성하며 수수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웃음과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여배우의 품격을 보여준 고현정이다.
고현정은 케이블채널 ENA 새 월화드라마 ‘나미브’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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