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11월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올블랙룩을 선보이며 여전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운동을 하는 근황을 전했던 바. 엄정화는 레깅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엄정화는 캐주얼룩에 파란색 비니로 포인트 매치한 채 절친 정재형과 만났다. 절친 앞에서는 남다른 텐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정화는 다양한 일상 속에서도 50대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개인 SNS,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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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