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요원, 대학생 딸과 친구라고 해도 믿겠네..극강의 ‘동안’ 깜짝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12.06 19: 13

배우 이요원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지난 12월 3일 개인 SNS에 “크리스마스 겨울 첫눈”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이요원은 자신보다 큰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럭셔리 자켓을 입고 세련되면서도 여전히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요원은 대학생 딸과 자매라 해도 될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이는 나만먹지 여전히 예쁜 요원언니”, “언니 보고 싶어요”, “우와”, “아직 어리네요”, “언니한테서 벽이 느껴져요. 완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영화 ‘짐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짐승’은 미애가 출소한 친동생 미옥을 찾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이요원은 극중 미스코리아 출신 유명 여배우 미애 역을 맡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요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