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최자가 선물한 복분자술 마시고 발그레…“너무 맛있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12.06 06: 50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조현아는 ‘집와서 @choiza11 오빠가 선물해주신 분자 (복분자주) 마셨는데 너무 맛있는데다가 다양하게 페어링 할 수 있어서 좋았당 오빠 고마우어용’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조현아의 근황이 담긴 모습. 조현아는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각종 과일과 함께 최자가 선물해준 술을 마시고 있다. 조현아의 편안한 착장과 개구진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저도 먹어보고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아가 속해있는 그룹 어반자카파는 지난 6월 '열 손가락'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인 지난달 2일 신곡 '안녕'을 발매했다. 어반자카파는 지난 2일과 3일 대구를 시작으로 고양, 광주, 부산, 춘천, 서울, 창원, 청주, 수원 등 총 9개 도시에서 얼다섯 번째 전국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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