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변함 없는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5일 자신의 SNS에 “왜 벌써 12월이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피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신혜는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박신혜는 얼굴을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모습이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발랄한 에너지가 담겨 박신혜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박신혜는 아역으로 데뷔한 후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한결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지난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한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가 시선을 끌고 있다.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최근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체어타임’ 출연을 검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박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