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감독,'우리카드 최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2.04 20: 07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는 지난 3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세르비아 리그 MVP 출신 두산 니콜리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세트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4.12.04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