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무조건 득점이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2.04 20: 06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는 지난 3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세르비아 리그 MVP 출신 두산 니콜리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세트 우리카드 김지한이 강타를 하고 있다. 2024.12.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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