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도 깜짝 놀라겠네…피투성이 멍든 채 땅 바닥에? 무슨 일?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12.04 19: 42

배우 임지연이 드라마 '옥씨부인전'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임지연은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임지연은 "멍석구덕"이라며 멍석에 둘둘 말린 채 땅바닥에 버려지듯 누워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임지연의 얼굴은 피투성이에 눈에 멍까지 들어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임지연의 참혹한 모습을 본 팬들은 "이 장면 너무 슬펐어요", "촬영하느라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현재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 중이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5살 연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중이며 이도현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hoisoly@osen.co.kr
[사진 : 임지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