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최준호-최종인,'서로 앞치마 챙기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2.04 16: 29

두산 베어스가 4일 도봉구 무수골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연탄 나눔 행사는 연말을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에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김명신과 최준호, 최종인이 서로의 앞치마를 묶어주고 있다. 2024.12.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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