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채정안은 ‘이젠 하루종일 춥네 …(너도 그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퍼코트를 입은 채정안의 모습. 채정안은 부피감있는 털 자켓을 입고도 슬림한 핏과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채정안의 나이를 잊은 고급스러운 미모와 아름다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날은 추워도 언니 미모는 핫해요’ ‘털옷 진짜 잘 어울려요’ ‘고급스러움 그 자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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