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밥 멜빈 감독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맷 윌리엄스 코치가 선수들에게 열정적인 펑고를 쳤다.
KIA 감독 시절 선수들에게 직접 펑고를 쳐주던 맷 윌리엄스 코치.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열정은 그대로였다.
맷 윌리엄스 코치의 펑고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4.03.03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