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뷰 킴~ 사인 플리즈~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클리브랜드 가디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 2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한 김하성은 시범경기 7타석 6출루를 기록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경기 후 그라운드를 떠나는 김하성에게 팬들의 사인 요청이 쇄도했다.
김하성은 끝없는 팬들의 요청에도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손인사를 건넸다.
어썸킴의 명품 팬서비스를 영상으로 담았다. 2024.02.27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