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3(Frieze Seoul 2023)’에 럭셔리 순수전기 세단 BMW i7를 활용한 공식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즈 서울 2023의 공식 파트너인 BMW 코리아는 행사 기간동안 VIP 대상 셔틀 서비스를 위해 총 30대의 BMW i7을 투입한다. 프리즈 서울 VIP 멤버는 지정된 장소와 코엑스 행사장 간 이동 시 BMW i7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리즈 서울 BMW 부스 방문자는 현장에서 별도의 시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다.
BMW의 순수전기 럭셔리 세단 i7은 BMW 시어터 스크린(BMW Theatre Screen)을 포함한 다양한 첨단 기술로 탑승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이동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한편, BMW 코리아는 오는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도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