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측 "백진희와 결별 맞다…작품 하다가 소원해져"[공식]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3.09.04 08: 15

 배우 윤현민 측이 백진희와의 결별설과 관련,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고 인정했다.
윤현민의 소속사 이엘파크는 4일 오전 OSEN에 “두 배우가 각자의 작품을 하다 보니 서로에게 소원해졌다고 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종영 이후 2016년 4월부터 7년여 간 열애를 이어왔다.

한편 윤현민은 JTBC 예능 ‘웃는 사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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