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일 김혜수는 핑크색 프릴 롱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특히 선글라스가 얼굴의 반을 가릴 정도로 작은 얼굴 크기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혜수는 움푹 패인 쇄골라인은 물론 탄탄한 등근육까지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170cm 답게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거리를 걷고 있어 감탄을 더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달에 개봉한 영화 ‘밀수’에 조춘자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을 만났다. 최근 김혜수는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를 연출한 유선동 PD의 차기작 ‘트리거’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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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