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는 28일 “다음달 1일 편집샵이자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발란사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라고 전했다.
롯데와 협업하는 발란사는 다양한 빈티지 아이템과 음악 관련 상품을 다루고 있으며, 스트리트 패션과 서브컬처 마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번 컬래버 상품은 발란사 특유의 정체성이 그대로 담겨 있으며, 유니폼 저지부터 코치 재킷, 모자, 시그니처 티셔츠 등 일상 생활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발란사와의 컬래버 상품은 9월 1일부터 온·오프라인 자이언츠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되는 자이언츠샵 팝업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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