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신주아는 ‘6년만에 태국댁 방콕라이프!’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태국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신주의 모습. 신주아는 수영장 앞에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주아의 럭셔리한 일상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신주아의 남편은 태국 국민 페인트 브랜드를 운영하는 CEO로 알려졌다. 신주아는 태국 방콕에서도 37채만 있는 고급 주택 빌리지에 거주 중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1년 KBS 2TV '연중 라이브'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신주아의 방콕 고급 주택 빌리지 최고 매매가는 약 49억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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