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팔다리 길이 실화? 야노 시호 빼닮은 우월 비율 “잘 자랐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3.08.19 20: 43

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우월한 다리 길이를 뽐냈다.
추사랑은 지난 18일 개인 SNS 채널에 근황을 전했다.
추사랑은 한 뷰티 제품의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어느덧 아기 티를 벗고 훌쩍 성장한 추사랑은 엄마인 야노 시호를 닮아 길쭉한 팔과 다리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생글생글 웃는 표정에서는 귀여움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잔뜩 묻어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이모, 삼촌 팬들은 “정말 잘 자랐다”, “정말 예쁘다”, “키가 더 자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추사랑은 일본의 톱 모델인 야노 시호와 추성훈의 딸로 국내에서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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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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