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어쩜 이렇게 투명하지?”... 강민경, 무결점 백옥 피부에 ‘깜짝’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8.17 20: 05

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오후 강민경은 ‘바람 솔솔’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해리와 함께한 여름 휴가 인증샷. 강민경은 작은 얼굴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의 여전한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2008년 데뷔한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5월 앨범 ‘Season Note(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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