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지민은 근육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같은 멤버 슈가의 티를 입고 운동을 한것으로 보이는 지민의 모습. 지민은 한껏 몸을 부풀려 범핑된 상체를 자랑하고 있다. 지민의 귀여운 모습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지민은 최근 첫 솔로 앨범 활동을 마치고 3개월 만에 멤버 슈가의 앙코르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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