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태닝하는 순간에도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세젤예 엄마 오윤아와 세젤착 아들 송민의 발리 여행기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윤아는 영상을 통해 최근 아들, 지인과 함께 떠난 발리 여행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태닝 준비를 하며 빨간색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선베드에 엎드려 오윤아는 태닝을 즐겼고 누운 모습에서도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굴곡 있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수영을 즐겼다. 오윤아는 몸에 밀착되는 브라운 톤의 니트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으며 군살 없는 허리와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다.
그 외에도 오윤아는 식사할 때도 여러 벌의 옷을 갈아입으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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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Oh!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