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폰코드’ 11화 게스트 정체는 누구일까.
14일 유튜브 채널 ‘KODE 코드’ 커뮤니티에는 다음게스트 예고와 함께 게스트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코드’ 측은 “운명적 끌림이 느껴지는 익숙한 코드 메이트 등장!”이라며 “순딩이 동생은 동거인 형한테 놀림 당할 운명이었다는데.. 한 집 사는 두 멤버가 함께 셀폰코드에 찾아온 사연은?”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우리 형과 아주 비슷한 향기가 나는 익숙한 코드 메이트를 만났다. 혀엉?”이라는 글과 “내 동생은 역시나 순딩이답게 너무 귀여웠다. 놀려서 미안해~!~!”라는 글이 게재돼 더욱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셀폰코드’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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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