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민우혁이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12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인기 절정의 배우 민우혁이 등장했다.
민우혁은 “전참시 한 번 나온 이후 굉장히 많은 예능 섭외가 왔다. 촬영차 괌에 갔다 왔고, 다시 전참시에 왔다”라며 '전참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 외에도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로이킴 역할로 내 여자에게는 따뜻한 차갑고 일 잘하는 연하남 이미지로 이름을 알린 민우혁은 현재 러브콜이 쇄도한다고.
민우혁은 “전참시 한 번 나온 이후 굉장히 많은 예능 섭외가 왔다. 촬영차 괌에 갔다 왔고, 다시 전참시에 왔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말했다. 이어 민우혁은 “그리고 동남아랑 일본에서 러브콜이 많이 온다. 그래서 일본에서 팬미팅을 하게 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고, 전현무는 “조만간 사진을 찍자고 할 거다. 오늘 사진을 찍을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