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의 배우자 이솔이가 청량미를 발산했다.
이솔이는 지난 11일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차 안에서 블랙 민소매를 입고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쳐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솔이는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으로 꿀피부를 자랑, 싱그러운 미소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선녀처럼 아름답네요”,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