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똑 닮은 딸 공개···'♥정담' 서운하겠네

댄서 허니제이가 똑 닮은 딸을 공개했다.

12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계정에 "엄마 다녀올게"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포근한 분위기의 집안에서 딸을 안고 있다.

생후 100일이 좀 지난 허니제이의 딸은 누가 봐도 허니제이의 딸인 이목구비이다. 매력적인 눈매, 오똑한 콧날을 지닌 허니제이의 얼굴을 고스란히 뺀 아이는 엄마의 품이 좋은지 활짝 웃고 있다.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저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하다니", "웃는 얼굴이다 너무 귀엽다" 등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작년 11월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 올해 4월 득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허니제이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