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박효주, ‘반전 몸매’ 깜짝..비키니 입고 뽐낸 섹시美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8.09 20: 05

배우 박효주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박효주는 9일 태국의 한 럭셔리 리조트 수영장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효주는 청록색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박효주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극세사 각선미 사이로 바다뷰를 선보여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머낫”, “미소가 아름다워요”, “언니 섹시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효주는 최근 7월 20일 종영한 ENA 드라마 ‘행복배틀’에서 오유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박효주는 영화 ‘필사의 추적’에 출연, 하반기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효주’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