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이 아내이자 동료배우인 이보영과 가족사진을 첫 공개했다.
6일, 지성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아내 이보영,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꾸밈없는 모습이 더욱 훈훈함을 안긴다.
지성은 "우리 가족 첫 인생네컷"이라며 단란한 가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2013년 열애 6년 만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이보영은 차기작으로 ‘하이드’를 골랐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