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부부가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6일 류이서는 “술, 담배 싫어요. 계란후라이 좋아요. 부부 인생네컷”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진, 류이서 부부는 네컷 사진을 찍으며 달달한 투샷을 뽐냈다. 류이서는 프라이팬 머리띠를 착용해 꽃다발을 들고 있다. 반변 전진은 소주와 담배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무엇보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꽃다발로 얼굴을 가린채 뽀뽀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에 네티즌은 “귀여워 못살아 진짜”, “뭘 해도 다 이쁜 이서님”, “지니오빠 술담배 끊으면 더 멋있을듯”, “귀여운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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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