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6일 황승언은 “이럴 줄 알았으면 고성이나 갈껄”이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헤어 컬러와 맞춘듯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수영복을 입고 청바지를 골반까지만 착용하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힙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특히 황승언은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 아찔한 골반 노출로 섹시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쁜 동은이 엄마?”, “골반 난리났네”, “인간 오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해 웹드라마 ‘결혼백서’와 ‘뉴노멀진’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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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승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