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똥별이" 홍현희♥제이쓴 子 돌잔치, 엄정화→정준호가 더 난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8.05 20: 00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똥별이)의 돌잔치를 열었다.
5일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인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아들 준범이의 돌잔치를 열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첫 아들 준범을 얻었다. 태명은 ‘똥별이’로, 결혼 4년 만에 얻은 아들이라 더 많은 축하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 폭풍 성장한 준범이는 돌잔치를 열고 1살 생일을 축하했다. 제이쓴은 돌잔치에 앞서 사진들을 공개했고, 흐뭇한 미소의 제이쓴과 홍현희 사이에 귀여운 준범이가 자리했다.
돌잔치 사진부터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엄정화는 “축하해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예쁜 준범이”라고 말했고, 양미라도 “벌써 돌이야? 잘생긴 준범이 첫 생일 축하해. 엄빠도 1년동안 너무너무 수고 했어”라고 말했다. 소유진, 심진화도 “생일 축하해”라는 댓글로 준범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돌잔치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모였다. 조혜련이 돌축가로 분위기를 띄운 가운데 손민수·임라라 부부부터 정준호 부부 등의 모습도 포착됐다. 사회는 개그맨 김용명과 이상준이 본 것으로 보인다.
돌잔치로 많은 축하를 받은 준범이는 현재 아빠 제이쓴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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