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無대출 전세 아파트' 자랑 "한강 조금 보여"('편스토랑')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3.08.04 20: 49

 래퍼 한해가 ‘NO 대출 전셋집’을 자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는 대출 없이 전세 아파트에 입성한 한해의 일상이 담겼다.
앞서 그는 “10년 만에 대출 없이 전셋집에 입성했다”고 밝혔던 바.

이날 늦은 아침 기상한 한해는 거실의 커튼을 열며 베란다 밖을 내다봤다. 그러면서 “저 멀리 한강이 조금 보인다”고 말했다.
이후 조카에게 전화를 걸어 “삼촌 집에 놀러 오면 맛있는 거 해주겠다. 꽈배기 연습을 해보겠다”고 다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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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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