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까맣게 태운 바지를 공유했다.
3일 오후 RM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탄소년단 RM이 입은 바지로 까맣게 탄 자국이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떻게 하면 바지가 탄거야’ ‘남준이가 무사했음 됐어’ ‘이게 무슨일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RM이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최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데뷔 10주년 기념행사 ‘2023 BTS FESTA’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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