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똥별이 돌사진 찍었나?..한복입고 ‘꿀 떨어지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8.02 19: 12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함께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2일 제이쓴은 “우리 둘”이라며 홍현희와 함께 손깍지 하고 서로를 향해 웃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한복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처럼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벌써 똥별이 돌사진 찍나요?”라며 추측했고, 또한 “너무 예뻐요”, “보기 좋은 홍쓴부부”, “최애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제이쓴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제이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